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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의료재단 기능의학본부 성상엽 소장
코로나19와의 전쟁 “면역력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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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NEWS 기자 작성일20-07-24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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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는 현시대의 대 역병, Pandemic”이지만 우리는 잘 대처하고 있다고 발표하고 있다. 하지만 정확이 볼 때 바이러스 공격으로부터 피할 뿐이다. 지금까지 발견된 인간코로나바이러스(humancoronavirus, HCoV)는 총 7종으로 알려져 있다. 이중 4(HCoV-OC43,HCoV-229E, HCoV-NL63, HCoV-HKU1)는 경미한 상기도 호흡기계 질환을 유발하나 2002사스(SARS-CoV·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2012메르스(MERS-CoV·중동호흡기증후군), 2019코로나19(SARS-CoV-2) 3종은 중증 폐렴과 심각한 호흡기 질환을 일으킨다.

 

그런데 현재까지 코로나바이러스를 완벽하게 치료하거나 예방할 약, 치료제가 없는 상황이다. 이것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가지는 돌연변이를 제어할 수 있는 기전이 정확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면 우리는 바이러스에 지고 마는 것일까? 만약 우리의 면역체계가 코로나바이러스 보다 더 강하고 튼튼해진다면 상황은 정 반대 일 것이다. 인체는 사스코로나바이러스-2를 비롯한 외부 병원체 침입에 어떻게 대응 할까? 바이러스가 침입하면 바이러스를 제거하기 위한 면역 방어 시스템이 활성화 된다.

 

병원체 침입 초기에는 1차적으로 선천성 면역계(자연멱역)가 우리 몸을 방어 하기 시작한다. 그 다음 2차적으로 후천성 면역계(획득면역)는 바이러스 항원(Antigen) 맞춤형으로 강력한 방어작용을 이어간다. 이 두 면역계를 구성하는 세포들이 면역 세포(호중구, 대식세포, 자연살해세포(NK세포), T세포, B세포, 수지상세포)들이다.

 

바이러스 감염 초기에 면역 세포들은 바이러스를 탐지하고 알리는 생화학적 반응물질(사이토카인, 케모카인 등)을 분비하여 면역체계를 강화한다. 하지만 너무 심하게 반응하여 많은 양의 사이토카인을 분비하는 사이토카인 폭풍은 정상세포까지 공격하여 우리(숙주)를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다. 그러므로 감염성 질환(바이러스 포함)에서 침입 초기에는 건강한 선천면역(1차 면역) 역할이 중요하겠다. 만약, 감염이 경증이상으로 진행된 경우에는 증강된 면역세포에 의한 바이러스 사멸과 염증반응으로 손상된 인체세포의 재생을 도모하고 과도한 면역반응을 적절히 조절하여 정상세포를 보호하여야 한다.

 

그럼 우리 몸의 면역력을 증진하여 튼튼한 방어력를 유지하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가장 우선적인 것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다.

 

1. 적절한 수면(생체리듬 관리에 7-8시간 필수): 정상적인 생체리듬이 면역력에 필수이다.

2. 장 건강(면역세포의 70%가 장에 분포함. 행복호르몬인 세로토닌생성): 충분한 섬유소, 발효음식, 복합유산균 섭취와 깨끗한 개인 위생 필수이다.

3. 스트레스 관리(스트레스 호르몬 코티솔조절): 과도한 스트레스는 면역력 저하의 원인(림프구나 NK세포, 대식세포 등의 면역세포의 수를 저하시킴) 평안과 기쁨을 찾을 수 있는 개인적인 생활습관 필요하다(요가, 명상, 호흡법, 취미생활, 긍정적 사고 등).

4. 운동과 생활 활동 증진(혈액순환과 적정 체온 유지에 필수. 체온이 떨어지면 면역도 저하됨): 체온을 정상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함(저 체온은 면역력을 저하시킴, 특히, 너무 춥거나 더운 조건은 피함. 에어컨 냉방병 등).

5. 식이생활 습관: 너무 단 음식과 짠 음심은 면역을 저하시킨다.(특히, 기호식품과 페스트푸드) 또한, 고온가열 조리된 음식 특히 튀기거나 태운 음식은 매우 나쁨. 술과 담배는 면역력을 저하시키는 주요인 이므로 최대한 줄이고 가능하면 피하는 것이 제일 좋음.

6. 영양소: 6대 필수 영영소(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 )를 골고루 섭취한다.

보조영양소는 다음과 같다.

비타민 D (경구용, 주사제) : 항바이러스 작용

비타민 A C : 선천성 면역에 필요. 항히스타민, 항산화 작용.

비타민 B복합 : 거의 대부분의 신진대사에 필수.

아연, 셀레늄, 마그네슘 : 면역기능 활성에 필요한 미네랄 (Cofactor로 작용)

홍삼, 국화차(Echinacea), 마늘 : 강장제, 항산화제, 면역증진에 도움됨.

유산균(Probiotics/Prebiotics): 장건강과 면역에 도움 된다.

 

* 위의 보조 영양소는 개인에게 적당한 양과 결합이 중요합니다. 전문가의 조언을 받고 섭취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하나로의료재단 기능의학본부로 연락 주시면 성심껏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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